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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구름/성시,주님을향한 (114)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2011.4.3. 김명숙 목사 주님 마음의 옷을 입지 못하고 마음의 옷을 헐벗게되면 누구나 내 눈 속에 들보는 깨닫지 못하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보게됩니다 자신의 눈속에서 들보를 보게 하소서 주님 외모를 중히 여기지 않으신다기에 사람들이 상대를 바라볼때에 것 치장만을 볼것이 아니라 그 사람속에 ..
2011.3월.25. 김명숙 목사 주님은 나의 보석 입니다 주안에서 꿈을 꿈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면 행복 합니다 그리움도 있습니다 주님께 서글픔도 괴로움도 털어 드립니다 아픔을 보내드립니다 희생과 사랑을 하며 겨울 추위에 몸살을 하다가 희망의 계절에 당신 주님을 찿아 대 자연 속에서 ..
2011.3.24. 김명숙 목사 주님 주님을 생각 합니다 기도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미풍처럼 이밤 마음 바구니에 주님을 담았습니다 행복 합니다 나의 삶에 주님이 계서서 사랑 합니다
2011.3.24. 김명숙 목사 그 달콤함이 커피 속 세개 사르르 녹는 사탕 이리저리 좁다란 공간에서 축구를 한다 골인 오늘은 그 달콤함이 애기처럼 신난다
20011.3.20. 김명숙 목사 나의 하나님 행복할때나 삶의 무게로 때론 고통이 있을때 내가 여기 있노라고 언제 네 기도를 안들어 준 적이 있느냐고 하시며 고인물 씻어 주시고 외모를 중히 여기지 아니하며 중심을 사랑 하신다기에 오직 믿음으로 삶의길을 꽃피어 행여 하나님의 그림에 먹물이 튀길까 겸손..
2011.3.19. 김명숙 목사 탈출하자 야생화 꽃밭으로 숨이 멈출것 같다 고요한 침목이 기도의 시간을 보내고 오선지 위의 악보를 머릿속에 입력하고 내일을 향한 숙제는 그 문제에 어떤 답을 달아야 할지 싸아게 쪼이는 가슴 김삿갓이 되어야한다 하얀 밤이 지나간다 찬란한 빛이여 행복한 꿈이여 내려 주..
2011.3.17. 김명숙 목사 삐젓니 왜 하얀옷을 벗어 던젔어 입술도 삐죽 삐죽 나왔네 봄아이 그래도 그런 네 모습이 참 귀옆구나 사랑 스러워 아 하나님께서 널위해 따스한 태양도 보드라운 바람도 선물해 주실거야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