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추모예배
- 목회학박사 생명교회 라일락꽃 에스더
- 시 가을 벼 하늘 구름 논 자전거
- 드럼 피아노 서예 시 자동차
- 기도 가을 낙옆 예수그리스도 자동차 여행
- 축복 건강 사랑
- 봄 라일락꽃 시 바다 산 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교회자료/하나님과나와 (97)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아픔으로 부족한 종이 하나님께 고백 합니다
하나님 모든 나무들이 보기좋게 잘 서 있는데 한 나무만은 무었때에 이렇게 쓰러져 가나요 더 이상은 안됩니다 유난히 힘을 잃고 부러질것 같은 이 나무 한구루 하나님 보고 계시지요? 누구의 삶의 모습같아 보입니다 혹 그의 삶이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어서인가요? 바라보는 종의 마음이 너무 ..
교회자료/하나님과나와
2008. 4. 2. 09:16
네 하나님 너무 추워요
네 ! 하나님 너무 추워요 웬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너무 추워요 좀체로 추위를 타지 않는제가 솜 이불 세채 덮고 누워도 매일 한기가 나고 추워서 덜 덜 덜 떨고 있어요 햇볕이 쨍한 한낮에도 얼음이불 덮고서 덜 덜 덜 떨고 있어요 하나님 고쳐 주세요 하나님 또 하나 있어요 따뜻한 이 봄 ..
교회자료/하나님과나와
2008. 3. 9. 01:36
하나님 아버지 아시죠
하나님 아버지 아시죠? 어제와 오늘의 모든 상황들을 아시죠? 기도 하오니 붙들어 주셔요
교회자료/하나님과나와
2008. 1. 2. 22:03
하나님 제가 과연
하나님 제가 과연 행복을 심어 주며 사는 사람인지 힘이 되도록 사는 사람인지 생각해 봄니다
교회자료/하나님과나와
2007. 12. 25. 21:41
하나님 아무것도 모르던때가 더 좋았습니다
하나님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던때가 더 좋았습니다 요즘 제가 저 자신에게 시간만 나면 물어보는 말이 있습니다 억울 하냐구요 그런데 답도 없습니다 그래서 틈만나면 이렇게 갈대밭 숲에 혼자 않아서 마음을 추수리기에 바쁨니다 쓰러지지않으려구요 그런데 말로 때린쪽도 웬지 전혀 밉지가 않습니..
교회자료/하나님과나와
2007. 12. 18. 01:19
아버지 어찌하면 좋을까요
아버지 아버지의 아들 입니다 모든일에 최선을 다 하지만 이젠 약도 더 이상 용량을 늘려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저희들은 아버지 앞에서 오늘도 담담한 마음으로 대화를 할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 자신이 얼마 버틸것같지 않다며 세상에 끈을 놓아 버립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저 자신도 대단한 참음 앞..
교회자료/하나님과나와
2007. 12. 16.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