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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아픔으로 부족한 종이 하나님께 고백 합니다 본문

교회자료/하나님과나와

아픔으로 부족한 종이 하나님께 고백 합니다

김명숙목사 2008. 4. 2. 09:16

 

하나님 모든 나무들이 보기좋게 잘 서 있는데 한 나무만은 무었때에 이렇게 쓰러져 가나요

더 이상은 안됩니다  유난히 힘을 잃고 부러질것 같은 이 나무 한구루  하나님 보고 계시지요?

누구의 삶의 모습같아 보입니다 혹 그의 삶이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어서인가요?

바라보는 종의 마음이 너무 고통 스럽습니다

세워 주시길 소원 합니다 가지도 지켜 주세요 한날에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다고 하였으니 오늘도 한날 괴로움으로 끝나게 해 주시고 속히 그의 삶을 세워 주소서 몸체도 가지도 이일은 하나님밖에 하실 수 없아오니 긍휼히 여기셔서 그의 삶의 푯대가 되어 주시길 간절히 소원 합니다 인도해 주시길,아픔으로 부족한 종이 하나님께 고백 합니다 이아침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