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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하나님 아무것도 모르던때가 더 좋았습니다 본문
하나님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던때가 더 좋았습니다 요즘 제가 저 자신에게 시간만 나면 물어보는 말이 있습니다 억울 하냐구요 그런데 답도 없습니다 그래서 틈만나면 이렇게 갈대밭 숲에 혼자 않아서 마음을 추수리기에 바쁨니다 쓰러지지않으려구요 그런데 말로 때린쪽도 웬지 전혀 밉지가 않습니다 그 얼마나 힘들면 이제 이 상황에서 말로 때렸겠습니까 마음에 묻고갈 힘이 없었나 봄니다 아니면 하나님의 뜻이였나요? 그래도 들은 제가 많이 아파서 시간만 나면 저 자신에게 억울 하냐고 묻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미워 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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