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추모예배
- 드럼 피아노 서예 시 자동차
- 봄 라일락꽃 시 바다 산 들
- 시 가을 벼 하늘 구름 논 자전거
- 축복 건강 사랑
- 기도 가을 낙옆 예수그리스도 자동차 여행
- 목회학박사 생명교회 라일락꽃 에스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고향이모저모 (92)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멋진 남자
멋진 남자 아름다운 여인.. 멋진 남자 1순의는 울 아빠, 건장하시고 미남 탤렌트이상 일메타 구십 가까운키에 목소리 가수이상, 배려가 넘치시고, 학식, 노래, 인품, 장사, 자수성가, 호탕,하시고 보증으로 사기당해서 솥까지 뽑혀도 그청년 원망 한마디도 않하시고, 울 엄마 미녀에 고풍스..
고향이모저모
2016. 5. 20. 19:23
향기
어머니 손 잡고 걸었던 바닷가에서 잠시 발을 멈추고 향기에 취해 봄니다. 세상에 없는 향기 어머니의 향기 갯바람으로 코끝에.. 행복합니다.
고향이모저모
2016. 5. 12. 20:35
이름도 모른다
7000 여평에 온갖 꽃을 재배 하고있는 고향집 꽃집 망내딸인 내가 꽃이름을 아는것은 고작 장미꽃 하나다.ㅎ 언젠가는 관광 버스가 70 여대 와서 꽃 구경을 하고 갔는데 오신 모든 분들께 차 대접을했다고한다. 몇년전에 나는 고향에 내려 갔더니 장미꽃을 조아한다며 한 트렁크를 실어주..
고향이모저모
2016. 4. 24. 20:26
고향 근처는 다녀 올것같아서
고향 근처는 다녀 올것같아서 좋은데 집까지 갔다 올것 같지는 안다. 그래도 좋은것은 어머니 아버지 향기를 더 가까이서 맡을 수 있을것같아 감사한 일이다. 오늘도 오가는 모든 이웃들의 안전을 주님께 기도하며 ...
고향이모저모
2016. 4. 9.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