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이름도 모른다 본문

고향이모저모

이름도 모른다

김명숙목사 2016. 4. 24. 20:26



7000 여평에 온갖 꽃을 재배 하고있는 고향집 꽃집 망내딸인 내가 꽃이름을 아는것은 고작 장미꽃 하나다.ㅎ

언젠가는 관광 버스가 70 여대 와서 꽃 구경을 하고 갔는데 오신 모든 분들께 차 대접을했다고한다. 

 

 몇년전에 나는 고향에 내려 갔더니  장미꽃을 조아한다며 한 트렁크를 실어주었다.

 서울에 와서 아파트 마당에 풀어놓고 주민들에게 선물로 나누어 주고나니

 난 몇송이만 집에 꽃을있었는데 나누는 기쁨 과 행복은 가득했다.


여기 노오란 꽃 이름도 모른다.ㅎ

묻지도 않고


'고향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기  (0) 2016.05.12
고향  (0) 2016.05.10
고향 근처는 다녀 올것같아서  (0) 2016.04.09
아 나의 어머니  (0) 2016.03.31
고향  (0) 201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