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이번주 내려 가야하는데 갈 틈새가 있을까?

내 고향에서 나는 초록 별이었다. 오늘 밤 문득 떠오른다. 왜 ? 초록 별이었나를 이제 깨달았다.주의 일로 밤을 이고 다니기에.. 그때도 지금도 아마 미래도 어쩌면 초록 별..

아프다.고향 바다에서 너를 본다.마지막 활짝 웃으며 얼싸안고 사랑한다 했는데 보고싶어서 그래 꼭 와! 내일, 마지막 너와 나의 대화가 될줄이야,하늘에서 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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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강이 흐르고 가운데는 남의 땅이라 오른쪽은 허름한 집들이 보이고 테블에는 남자들 몇명이 둘러않아 있고 오른쪽 옆에는 넓혀 나갈 수 있는 땅이 보인다.(국유지)?기도하며 상상하며 상을 차려나갈까 상차림을 도와 주시는 분은 좋으신 아버지 이시기에 아버지의 뜻은 소중합니..

ㅅ / ㅓ / ㅇ / ㅎ / ㅗ / 2 / 3 ㅊ / ㅡ / ㅇ / 2 / ㅊ / ㅏ ㅅ / ㅏ ㅇ / ㅇ / ㅏ / ㅁ /ㅁ / ㅏ / ㅈ / ㅔ / ㄹ /ㄹ /ㅏ / ㄴ / 1 / 6 / 4 / ㅎ / ㅗ

고향생각 해는저서 어두운데 &#52287;아오는 사람없어 밝은 달만 처다보니 외롭기 한이없다 내 동무 어디두고 이 홀로 않아서 이일 저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하늘 처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없는 별을보고 말전해 무었하랴 저 달도 서쪽산을 다 너머 가건만 단잠 못이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