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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위암환자 병원 심방 본문

구름/목회간증

위암환자 병원 심방

김명숙목사 2016. 4. 19. 22:30

서산교회서 파주로


파주 병원서 다시

서산 교회로

다시 파주 병원으로 환자 수술 전과 후로 보호자 역할 100여평 되는 보호자실에서 기도하며 밤샘을 혼자 했으니 좀 피곤한가보다

수술이 잘 되었다니 기쁨,

다시 서산 교회로

서산 교회서 파주 병원으로

걸어가는중

기다리는 중

환자가 건강이 조아진다면 나두 기쁘고

환자들로 웃고 울보도 되고

먹고 자고 쉬는것은

항상 초월해간다

그래도 주님 사역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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