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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는이야기

타고난 성격은 정말 고칠수 없는것일까

김명숙목사 2012. 6. 2. 11:08

이웃 사는 어떤 사람의 모습을 종종 바라보며 이런 생각을 하게된다.

타고난 성격은 정말 고칠수가 없을까 하고

가끔 주위 사람과 싸우는 모습을 보면 금방 무슨일을 낼것같은 성겪을 보게된다.

자신을 컨트롤할수없나보다.

혹 자란환경...

아니면 부모의 큰 영향...

화가나면 입술도 거칠어지고 몸짓도 무서움으로 종 종 가까이서 그 모습을 바라보면 남은 삶의 모습도 안개속으로...

사람들이 웃으면 그것도 시비를걸고...

늘 성난 얼굴에 화가차있다.

어느 의사가 말하길 화를 많이내면 암병이 온다고했다.

직접들은 말이다.

그런 사람은 일단 병원에가서 암검진을 해야한다고...

한데 소문은 그 화를 잘내는 사람이 건강이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다고했다.

그 사람이 화내는 모습을 보지 못한 사람들은 아주 좋은 사람으로 바라보며 성향을 착각한다.

가까운 이웃에 그 사람을 바라보며 기도하지만 타고난 성격은 스스로 고칠수가 없나보다.

 

*오늘의 나의 생각*

행복은 조그만데서 마음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항상 웃는 사람은 건강하며 밝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이웃도 행복하게해준다.

진실은 아름다우며 건강하게해주고 주위를 맑게 해주는 아름다움이 나이를 들지않게하는 영양크림의 역할을 하게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삶의 풍요로움도 풍성해진다.

오늘도 맑고 밝게사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오신걸음마다 축복이 가득 하시길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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