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단어

바라보며 생각하며 분석해보고싶은 사랑이란 단어

요즘 종종 상담 전화가 걸려온다.발신자 번호가 뜨지않고 ...

간혹가다 가정이 있는이웃중에도

상담의 내용을 들으며 내가 자라던 그 시절과는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으며 나는 이런 생각을한다.

진실한 사랑은 정욕이 아니며 사랑은 순수해야하고 거짓이 아니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주님께서 말씀 하셨드시 희생이 따르고 도덕성이 결여되지 않으며 책임감이 있어야하고 지켜저야 하는 일대일 처음처럼 나중도 같아야하며 약속의 실천이 변하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번 인간을 향해 십자가를 지신 그 사랑처럼 가정도 약속이 있어서 서로믿고 결혼을 했다면 아내와 남편도 그렇게 진실한 사랑의 약속이 물거품처럼 사라지지않고 어떠한 고난이 따르더라도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바라보며 평생 마르지 않는 강물처럼 사랑이 흘러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종종 아픈 진실되지 않는 사람의 생활때문에 아름다웠던 이웃 어떤 사람의 사랑아닌 사랑이란 거짓으로 상처를 받고 괴로움을 겪으며 물질도 잃어가고 몸과 마음에 상처를 받게되는 상담을 할때는 세상을 한탄하며 사는 이웃이 가슴아프게 다가온다.

그리고 그것은 진실된 사랑이 아니라고...

진실된 사랑은 주님의 사랑처럼 한번 십자가를 지시고 인류를 구원하신 변함없으신 그 사랑이 진실된 사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