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어려움을 주여...

답답해 죽겠어요.

성도의 첫 마디다. 목회자는 성도가 웃으면 웃을수 있고 성도가 울면 함께 울며 성도들이 행복하면 함께 행복하다.요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성도의 답답해 죽겠어요 하는 말을 듣는순간 나도 답답함을 느낀다.얼마나 힘들면 단한마디로 표현할까 우리 함께 기도 합시다. 하면서도 물질적 도움을 줄수 없을때는 참으로 안타까운일...

성경에 보면 이때가 있고 저 때가 있다고 말씀 하셨다.어려운 경제난이 있으면 풍성할때도 있으니 기도 할수밖에...

그 집사님 가정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가정들이 경제적 어려움이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