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1박 2일 프로그램은 전혀 여행을 다녀보지 못한 나에게 대리 만족을 준다. 다음은 어디일까하는 희망 그리고 전 팀원이 힘든 고비를 최선을 다해 넘기는 순발력 순수한 이웃 사람들 산과 들과 농촌 어르신들 이 모든것이 함께여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간 쉬는 틈을타서 채널을 돌리면 몇번을 다시 보아도 지루 하지가 않다 또 웃고 떠들고하는것이 혼자 사는 나에게는 가족들을 보는것 같아 너무 좋은 1박2일이다 몇개월전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엠시몽이 다리를 머리뒤로 넘기는것을 보았다 신기해서 나도 따라 해 보았더니 나의 다리도 목뒤로 넘어갔다 그동안 스트레칭 운동을 뉴스를 보며 간간이 해 놓은것이 도움이 되었나 보다.생기가 넘치고 단합도 하고 어려움도 극복하고 하는 이 프로그램은 장수를하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 새로 들어온 새 가족도 잘 들어 왔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