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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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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는이야기

잠시 바로서기를 생각해봄니다

김명숙목사 2012. 5. 30. 18:27

 

잠시 바로 서기를 생각해 봅니다.

이 사진도 바로 세워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하다가 바로서기에대한 잠시 생각에 빠저 봄니다.기도하는 어떤 이웃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생각에 느끼는것은 그 부모의 삶에서 현재의 부모가 자녀들 앞에서 바로선 삶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 바로선 부모님을 바라보며 자녀들이 또 바로서서 바른 삶을 살아간다는것을 이웃에서 바라볼수있습니다.즉 부모가 바로서고 자녀들이 바로서서 삶을 살아갈때 세상이 밝아지고 사회의 모든 이웃들도 서로 평안하여 가정 천국 사회천국이 되는데 혹 그렇지 못한 모습에서 때론 안타 까움을 안고 기도로 고처보려 하지만 참으로 힘든 이웃이라는 것을 생각을 해 봄니다.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유익을 끼치는 삶을 살아도 시간이 부족한데 주위에서 실망스런 이웃때문에 아름다운 세상의 바다가 흐려지고 있는것을볼때 기도하는 마음도 때론 상처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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