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피어나는 몽련꽃 한송이같이 다시피어나길

 

 

잘 피어 나는 몽련꽃 한송이 같은 사람이 있었습니다.그 이웃 사람의 요즘 힘든 상황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마음은 질책과 잘못이라는 단정적 생각 보다는 성경 말씀처럼 내 눈의들보를 먼저 보고 이웃의 티를 크게 상상외로 확대하여 바라보지 말았으면 하는 안타까운 생각입니다.사람은 누구나 들춰내면 좋은점 나쁜점을 병행하고 살아가기에 꼭 저 사람만 나쁘다고 단정 지어서 생각 하는것은 어려움에 빠트리는 위험한 생각일수도 있다는것입니다.나는 요즘 그 이웃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심정으로 기도 합니다. 어려움을 이기고 이 한송이의 몽련꽃처럼 사랑을 받으며 더 아름답게 피어내길 주의 종의 마음으로 그 이웃을 향해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