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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주님을 생각하며 자꾸 눈물이 납니다 본문

신약전서 본문쓰기/특수목회중간증

주님을 생각하며 자꾸 눈물이 납니다

김명숙목사 2008. 12. 17. 16:51

 

 

아름다운 꽃이 하늘을 향한 것처럼 나의 영혼은 늘 주님을 바라며 급한 문제가 있으면 어린애처럼 주님께 떼를 쓰게 됩니다 며칠전 지방에서 걸려온 성도의 급한문제가있어서  해결 되어지게 기도로 도와 달라는 전화 한통을 부탁 받고 주야로 기도하며 매달리던 중 하룻밤은 두손들고 기도 하는데 갑자기 영적으로 컴퓨터 폴더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종이가 날아 들어가며 월요일날은 해결될것이라는 응답을 받고 하루종일 기다리던 중 월요일 저녁때 정말 응답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성도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난주 기도란에 올린 기도 문제 입니다 블로그를 방문 하시며 함께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님을 생각하며 자꾸 눈물이 납니다 목회자는 성도의 어려운 문제를 끌어안고 기도하며 그런 문제들이 해결되어 질때는 참으로 행복 합니다 또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여러분 혹 어려운 문제가 있으십니까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께 내어 놓으시고 함께 기도하여 응답 받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감사 합니다 주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