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몇장으로 표현 해본 눈 깝짝할사이 흐른 30여분같은 내 인생여정

 

 

 

문득 생각하니 30분만에 여기까지 온것 같다 몇살때인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불행 하게도 그전 내 개인

 

 

 

 

사진은 나의 둘째 오빠께서 보관 하시다 사업 실패 시기에 몽땅 분실 하시고 위에 조카하고 찍은 흑백사

 

 

진 두어장이 전부가 되었다 가정에 경제적으로 휘청 할때도 나는 항상 웃스며 신앙으로 넘기고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기도와 찬양 그리고 성실한 지킴이로 묵묵히 하루 하루 최선을 다 하는 삶을 살아오며

 

 

그동안 개척 교회를 6섯 군데 봉사로 세우며 떠나오길 이곳교회까지 주의일하며 달려오다 보니

 

 

눈물도 많이 흘리고 웃기도 많이하고 몇십년동안 우리나라 읍 면까지는 복음들고 안가본 곳이

 

 

거의 없는것 같다 요즘들어 종 종 내가 살아오면서 체험한 내 개인 이야기들을 전해 보고싶다는

 

 

생각이들어 오늘은 나의 생 전, 후, 정리의 글이라는 카테 고리를 열었다 혹 살면서 힘들때 다소 나마

 

 

힘을 싫어 줄수 있을까 하는 바램으로 어려웠을때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겨 나올수 있었던 이야기를 틈이

 

 

 날때마다 진솔하게 사랑으로 내려 놓고자한다         오신걸음 축복하고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