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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조금전 일이다 성도가 감자를 가저다 준다기에 아파트 주차장에 나가 있었다 자동차가 한대가 나가는가 싶었는데 북 긁히는 소리가 들렸다 너무 캄캄해서 차 남바를 잘 보지 못하고 혹시나 하고 가 보았더니 옆 새차 범퍼를 긁어 놓고 그냥 가 버렸다 차 주인 내일 아침이면 무척 속상할 텐데 그럴줄 ..
우리몸은 식물과 같다 농사를 지을때 어떤 거름을 썻느냐에 따라서 식물이 자라는 모양도 달라진다 관심있게 보면 부폐 식당에 가서 식사 하는 모습들을 보게된다 얼굴 피부가 고운 사람들은 대부분 채식이나 싱싱한 과일 채소류를 많이먹고 피부가 검고 거친 사람들은 튀김 종류를 더 많이 먹고있다..
사회부 지방 기자라는분과의 대화가 잠간 시작되었다 사랑이라는단어그 본인의 생각은 관심과 배려 두 가지로 생각하고 있다고 단정 지어서 말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며 여러가지 사랑을 내 생각대로 말했다 그런데 그기자분 갑자기 정 다른 생각을 표현했다 자기는 모든 목사님들을 싫어 한다고..
막 잠을 자려고 하는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주일 학교 이야기다 목사님 교회 주일 학교도 왕따가 있나봐요 한다 이야기를 듣고 보니 어린애가 무척 마음에 상처를 받은듯하다.대충 이런 이야기다 주일 학교 예배를 마치고 반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피자를 사 주려고 피자집에 가서 자리를잡고 ..
이웃 사는 이야기 입니다 매일 시간을 내어 산에 오른다기에 운동만 하러 가는 줄 알았습니다 길에 서서 몇마디 이야기 하던 중 목사님 제가 매일 산에 가는것은 잊기위해서 갑니다 무었을 요 물었습니다. 그동안 가족을 두번 잃고 보니 또 잃을까 봐서요 불안해 죽겠습니다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옆지..
잠간 병실을 빠저 나왔다 너무 답답하고 상자속에 갖혀있는 느낌 때문에 갈비뼈 마저 부서지는 느낌이다 내 병실의 침대는 바로 텔레비죤이 코앞에 있는 장소라 머리를 들면 고개가 아프고 이사람 저사람이 채널을 바꿀때마다 영적으로 맞지않아 더 고통 스럽다 그러나 아픈 환자들이기에 이해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