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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주님 벽과 벽은 대화가 없습니다. 들어 주지도 듣지도 못하기 때문 입니다 주님 오늘 또 착각 했습니다. 착각은 자유라지만 착각은 실습니다. 주님 그러기를 얼마나 많은 세월 입니까 오늘은 투정 부리고 싶습니다 주님 대화가 있는 곳에 아프지 안는곳에 행복한 곳에 슬픔이 없는곳에 사랑만 가득한..
주님 초라하지 않게 해주셔요 충격을 받지 않게 해 주셔요 마음이 여리지 않게 꼭 붙들어 주셔요 주님 제 마음속엔 질투가 없게해 주셔요 그런것이 없게해 주셔요 주님 머리속이 캄캄하여 마냥 수렁으로 빠져 들지않게 해 주셔요 힘없이 돌아서는 발길이 되지않게 해 주셔요 주님 복의 창고에 불빛이 ..
촉촉히 대지위에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걷고 있어도 파릇 파릇한 풀잎을 바라 보아도 느껴지지 않는것은 바로 주님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세상이 작아 보임도 그 보다 더 크게 보이는 바로 주님 때문일 것입니다 태어나서 내 생에 처음 불러 보았던 주님 내 생에 마지막인 주님 주님 아픈 행복 입니다...
누가 기다리라고 했니 저는 기다리고 있어요 벌써새벽 새아침으로 넘어가는 길목인데요 주님 이시간 강물이 부러워요 흘러 흘러 자기의 곳으로 마음껏 가고 있잔아요 바람도 부러워요 주님을 스치고 지나니까요 했님도 부러워요 주님 마주보고 있으니까요 별님도 부러워요 주님 바라보고 있으니까..
벌써 시간이 지나 갔네요 주님 주님 그래도 좀더 기다릴게요 주님 주님 오셨다가 만나지 못하고 가시면 어떻해요 주님 그러시면 안되 잔아요 주님이 제가 서운할 테니까요
주님 어느새 시간이 지났어요 그래도 좀더 기다려 봐야 겠어요 주님 오셨다가 절 만나지 못하고 돌아 서시면 어떻해요 그러시면 안돼잔아요 서운 하실테니까요 좀더 기다리겠어요 주님
함께 거닐고 싶어요 주님 바라보고 싶어요 주님 이야기 듣고 싶어요 주님 시간속 하늘의 전화벨 어린애 처럼 보챈다 따르릉 하늘을 나르는 꿈처럼 구름위를 나르는 꿈처럼 오늘 나는 머~언 하늘로 살며시 날아가고 싶다 주님계신 그곳으로 사랑 합니다
시편 140편1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강포한자에게서 나를 보존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