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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hayanwin hayanwin http://blog.daum.net/miaebae Y 2007.04.25 06:07 목사님,, 잘 계셨나요 . 꽃의 향기로 태어나도 그 한 마음 밤새 피어나도 전할 길 없는 마음 창가에 머무는 바람끝에서도 작은 새 부를 때마다 애절하기만 하고 . 한때 나를 비게 해 들에나가 산을 향하게 하던 그 무량한 사랑 깨우쳐주다 지금은 어느 ..
동글뱅이 하나예요 하트 하나예요 마음 하나예요 무덤 하나예요 천사 ... 십자가 하나예요 1번 하나예요 주님 뼈가 시려요 가슴이 저려요 통증으로 아파요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기운이 없어요 눕고 말아요 주님 말씀해 주세요 내가 너를 사랑 한다고 영원히 사랑 한다고
봉사의 도구로 이곳 저곳을 걷고 타고 다니며 허기진 속 어느새 해는 기울어 가고 뜰앞에 핀 라일락 꽃 향기 추억속으로 나는 그 길을 걷고있다
주님 보고 싶은것 힘든것 아시죠 주님 기다리는것 힘든것 아시죠 주님 듣고 싶은것 힘든것 아시죠 주님 너무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요 주님 너무 힘든데 언제까지 기다려요
주님 나의 사랑 나의주님이시여 뼈가 마르고 시리도록 고통이예요 주님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저 이깊은 고뇌의 수렁 속에서 건져 주셔요 주님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잠잘때는 깊은잠을 푹 잘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주님 나의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먹기 싫도록 쇄약해 졌어요 시린 고통중..
저를향한 주님의 사랑이 물거품처럼 솟았다 사라지지않길 원 합니다 저를향한 주님의 사랑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썰물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저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희생이였음을 믿기에 저또한 주님을 나의 사랑 주님을 사랑 합니다 2007년 4월 19일 목요일 오후 11시 25분
주님 구름이 가려서 제가 보이지 않나요 주님 어둠이 내려서 제가 보이지 않나요 주님 어느날은 가까운데 어느날은 먼곳에 주님 왜 이렇게 음성이 들리지 않나요 주님 나의 사랑하는 나의 주님 제가요즘 주님 주님을 향한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2007 4월 19일 목요일 11:2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