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기도 가을 낙옆 예수그리스도 자동차 여행
- 드럼 피아노 서예 시 자동차
- 추모예배
- 시 가을 벼 하늘 구름 논 자전거
- 축복 건강 사랑
- 봄 라일락꽃 시 바다 산 들
- 목회학박사 생명교회 라일락꽃 에스더
- Today
- Total
목록고 짝과의 대화 (157)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나의사랑 나의어머니 김명숙목사님;작시 그때가 가슴 저리도록 생가나서 잠못 이루는밤 내겐 있습니다 오월이면 내 가난했던 그때가 어머니 생각때문입니다 십일조 120원 170원 하나님께 드리며 보리쌀 오홉사면 다섯식구가 어렵게 연명하던 시절 입니다 주님을 믿는 나는 신앙의 자존심 때문에 어머..
그 때가 가슴 저리도록 생가나서 잠못 이루는 밤 내겐 있습니다 오월이면 내 가난했던 그때가 어머니 생각때문입니다 십일조 120원 170원 하나님께 드리며 보리쌀 오홉사면 다섯식구가 어렵게 연명하던 시절 입니다 주님을 믿는 나는 신앙의 자존심 때문에 어머니 형제들 친구들 까지 나의 어려움을 일..
나는 오월달이 돌아오면 내 가난했던 그 때가 가슴저리도록 생각나서 해마다 이때 쯤이면 잠못 이루는 밤이 있다 그것은 나의 부모님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생각 때문이다 남편 장로님의 사업 실패로 비가새는 단칸 방에서 한주일에 십일조 120원이나 170원을 하나님께 드리며 하루 보리쌀 깍아 오홉을..
나는 오월달이 돌라오면 내 가난했던 그때가 가슴저리도록 생각나서 해마다 이때 쯤이면 잠못 이루는 밤이 있다 그것은 나의 부모님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생각 때문이다 남편 장로님의 사업 실패로 비가새는 단칸 방에서 한주일에 십일조 120원이나 170원을 하나님께 드리며 하루 보리쌀 깍아 오홉을 ..
머리 아픈게 무어냐고 물었더니 너도 이담에 알게 될거야 억장 무너지는게 무어냐고 물었더니 너도 이담에 알게 될거야 뼈시리다고하여 물었더니 너도 이담에 알게 될거야 가슴 절굼이 무어냐고 물었더니 너도 이담에 알게 될거야 알게 될거야
평생 주는것을 좋아해서 주머니에 1000원 지폐한장만 있어도 내놓더니 평생 주는것을 좋아해서 먹느것도 입속에 넣어주고 바라만 보고 있더니 평생 주는것을 좋아해서 입는것도 입혀만 주더니 평생 주는것을 좋아해서 이제는 마지막 용돈든 지갑까지 내놓더니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고 2007년..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는순간 울면서 아기로 돌아온다 다 살고 난후 대부분 아기로 울면서 돌아 간다 태어났을때도 씻겨주고 돌아갈때도 씻겨주고 누구나 다 똑같다 이것은 수확이 아닌 공식같은 것이다 2007년 4 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