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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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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며

고맙습니다

김명숙목사 2016. 9. 23. 09:29


한달 전인가? 혼자 우두커니 않아 있으려니 다정하게 손잡고 데이트하는 두사람이 지나간다.

불쑥 용기를 냈다.

저 사진 몇컷만 찍어주시면 안될까요?

했더니 손을 놓고 여 청년이 웃으며 몇컷을 담아 주었다.

미안하게 나는 잠간 데이트 방해꾼이 되고..ㅋ


고맙습니다 로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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