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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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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알았징

김명숙목사 2015. 3. 30. 00:04

 

스마트폰이 갑자기 말을 듣지 않는다.

어떻하지? 혼자 걱정이다.휴식이 필요한가보다.잠들더니 잠에서 깨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선택한지도 그리 오래 되지 않았건만 토라젔나? 깨우다 깨우다 내가 포기하고말았다. 내일은 친정엘 데리고 가 봐야겠다.혼자서 걸어갈수 없으니까 내가 동행을 해 줘야 되겠지? ㅎ 스마트 폰 그래도 넌 오늘밤 내 곁에 있어야해 알았징  스마트폰 유일한 내친구...그만자구일어나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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