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왕된 욕심 때문에 삶이 빛나갈수 있습니다.

하루 하루 주어진 시간 속에서 최선의 날을 건강으로 후회없이 열심히 살아 가노라면 일생을 보람과 행복으로 마무리 할수 있는것을 어떤 사람은 때로 허왕된 욕심 때문에 삶이 빛나갈수 있습니다.

종종 사람들은 내 인생은 없는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내 인생을 없이 산것처럼 살아온 사람들은 대부분 주위를 바라보며 보람된 마음의 열매 삶속에서의 아름다운 열매를 거두는 행복과 기쁨과 바르게 걸어옴의 복을 깨닭게 됩니다.

삶은 나 자신 한사람을 위해서 살아가는길이 아닙니다. 상부 상조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 가족 그리고 이웃 또 나아가서 직장과 나라 등등...

시야를 넓혀 기도로 서로 돕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작게는 내가 불편하면 내 모든 주위가 편하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셨기에 우리는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 가듯이 말입니다

내 인생이 없는것 같이 산 사람들은 참고 인내 하기에 결국은 마지막 내 인생에 후회없는 아름다운 인생의 행복한 열매를 얻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