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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1.내마음머무는곳 (850)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옛 속담에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하였다 블로그를 열고 내가 처음으로 스크랩 하던 날 나는 가슴이 몹시뛰고 쿵쾅 거려서 진정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스크랩 이번 한번만 하자 결심도 해 보았지만 좋은 글 앞에서는 발길이 떨어지지않아 스크랩을 하고 만다 그래 모두 같이 나누는거야 하는 핑게..
전화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이제서 마음을 전해 보려고 며칠동안 전화도 못하고 혹 삐짐은 아닌지 거정되 나는 없구나 했지 지금 머리가 휘청해 사실 나는 없었어 그래서 지금 12시가 다 되어서야 변명 같은것 조금전까지 모처럼 장문 글 한시간 넘도록 친구에게 복사해서 붙혀 줄려고 �는데 방..
하루종일 내리는 행복의 비는 그칠줄 모르고 이시간 마음과 영혼위에 한없이 내려 집니다 나는 태어나 이렇게 행복한 비를 맞어보긴 내 생애 처음인것 같습니다 하늘을 보아도 들판을 내려다 봐도 세상은 온통 내 행복의 비로 홍수가 범남 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시간도 그칠줄 모르고 행복의 비..
때를 기다리면 2007.6.19 주님 성경에 말씀 하시길 이때가 있으면 저때도 있고 오늘 제가 서예를 가는 것은 주님의 말씀 그 거룩하고 오묘한 진리의 말씀을 남은 평생 붓과 혼으로 쓰고싶어 달려 가오니 손과 혼을 붓들어 주셔서 기적같은 실력이 쌓아 지기를 주님 나의 사랑하는 주님께 마음모아 간절히 ..
투정해 보는것 작은 마음 받아 보는 것 서로 마주 바라 보는 것 서로 마주 보며 웃어 주는것 이야기 들어 주는것 무거운것 들때 도와 주는것 칭찬 해 주는것 따뜻한 위로 힘들지? 관심 건강등등... 사소한 몇가지들이 나를 부럽게 만든다 그중 새하얀 와이셔츠입혀 출근 길 배웅하는 세상 주부들 오래전..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주님을 사랑 합니다 낮에나 밤에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행여 주님께서 날 잊으셔도 주님을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 그 나라가기 까지...
이렇게 마음모아 감사 합니다/김명숙목사 창문에 주르륵 주르륵 걸치는 초 여름 비는 행여 우리 주님의 눈물인가요 온 종일 그칠줄 모르고 눈물 그 눈물 비가 세상에 내려 옵니다 가까운 곳 먼곳에서도 솔잎 적시며 사이로 후드득 주르륵 노크하며 빗방울 되여 사랑을 담고 또 낮은곳 저 높은 주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