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댁의 전축 좀 오늘밤에 빌려 주시 겠어요?" 한 남자가 이웃에게 물었다. "빌려 드리지요. 좋은 음악을 들으려고 그러시는 모양이죠." "아뇨. 오늘밤엔 좀 조용히 지내고 싶어서요." 유머개발원 발행자 : 박태준 예지원

이스라엘 육군의 신병이 연습을 하고 있었다. 레비 2등병이 적군 한명을 발견하자 탄알이 들어 있지않은 총을 들고 탕 탕 탕 탕 ......... 하고 총 소리를 흉내 내었으나, 적병은 그대로 도망치는 것이였다, 레비 2등병은 화가나서," 너는 총알을 맞았니 쓰러 지지 않으면 안 되." "무슨 말을 하고 있나, 나..

동네 어르신께서 꿈이야길 하셨다 어젯밤에 꿈속에서 지게에 항아리를 지고 가는데 넘어져서 그만 항아리가 깨질번 하였는데 그 항아리가 안깨지게 할려면 어떻게 하면 되겠냐고 물으셨다 아이의 대답은 꿈을개면 되지요 하 하 하 하............

유머란 재치있는 화술이며 가정 직장 때로는 사회 아이들과 어른들과 자녀들과 세상을 살아 가면서 자기를 표현하고 유머를 통해서 때로는 상대에게 기쁨과 생활에 활력도 줄수 있다고 생각 하여 이 공간을 열어 보려고 합니다 감사 합니다.

hayanwin hayanwin http://blog.daum.net/miaebae Y 2007.04.23 08:09 목사님,, 잘 계셨나요 . 바람의 귓볼 스미는 자리마다 파란 들길 누이고 때론 깊도록 잠들게 하다 때론 어머님 속마음이듯 그 무엇이 있는듯한 당신 . 그토록 피어나도 감출길 없을 아픔에 고개숙일 때마다 벚꽃빛 그 안의 고요함 그 안에 눈물에 얼굴 ..

hayanwin hayanwin http://blog.daum.net/miaebae Y 2007.04.21 08:17 목사님,, 잘 계셨나요 외로움 재촉하는 우수 끝에 새의 눈 새기며 외눈으로 돌아온 바람 꽃빛 다 피게 하고도 빈 둥지 다 허물어 질 때까지도 그 자리 굳건히 지키는 것 바다보다 더 깊은 사랑 때문이리라 . 그런 사랑 그 하늘끝에 붓끝 되도록 삼심 들어..

1 강한 말을 쓰게되면 상대가 반항을 일으킵니다. 2 책망보다 칭찬을 해 주세요. 싫어하지 않으니까요. 3 상대를 존중 하세요 가치를 느끼도록. 4 상대가 틀렸다고 나무라기 전에 나 자신이 먼저 그가 어떤 기분일지 생각해보세요. 5 그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세요. 6 그를 위해 기도하세요. * 봄 했살 같이..

1. 매일 등에 땀을 촉촉히 흘리며 걷기운동 (햇빛이 따뜻하게 비취는 시간) 2. 식사시간 지켜 매일 골고루 음식물 섭취 3. 재미있고 즐겁고 마음이 평안 하도록 도와주며 4. 매일아침 따뜻한 물로 하루도 빠짐없이 가벼운 샤워하기 5. 일주일에 두번정도 목요탕에 들려 1시간쯤 목욕 하며 간간이 땀흘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