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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창세기 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아멘!
1.때에 여호와께서 폭풍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찌니라 4.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ㅔ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5.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
하늘가는 밝은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 하여도 하늘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멋지게 가야 된다고 웃으며 가야 된다고 하는데 아버지 왜? 흐르지요? 좋은일 착하게 살아오며 때로는 어려운 이웃위해 많은재물 포기하며가진것 내어주며 ..
나는 이 길을 가지 안으려고 무척 애를썻다. 어려서 부터 보았기 때문이다. 목회자의 길을 가시는 목사님들을... 생략하고. 마지막으로 금식 기도를 들어간 주간에 나의 남편은 퇴근길에 선물이라며 신문지에 싼 조그만 뭉치를 내밀며 아주귀한 선물이니 무릅을 꿁고 안아서 기도하고 받..
때로 그일로 나는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이 사진은 몇년전 해미 여숫골 성지에 들려 저의선조께서 23살의 꽃다운 나이에 밧줄에 묶여 수장 되시고 하늘나라로 가신 곳입니다. 연못가에 핀 장미꽃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우리는 지금 주님을 믿는 자유가 감사할 뿐입니다. ..
주님! 이런날은 바람이 되고 싶어요. 주님! 이런날은 밤 하늘의 별이 되고 싶어요. 주님! 이런날은 구름도 달도 해바라기 꽃도 되고 싶어요. 주님! 이런날은 바다가 되고 강이 되고 싶어요. 주님! 그래서 한 없이 흘러 흘러 가고 싶은곳 가고 싶어요. 주님! 표현의 자유도 얻고 싶어요. 주님! 하고픈 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