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합니다.

몇시간 후면 새 아침이 밝아 옴니다.
지금 밖에는 밤하늘에  별들이 우리의 꿈과 소망처럼 총총이 떠 있읍니다.

세계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종종 봄의 단비가 촉촉히 내려지고 있기도 하구요.

보라빛 하늘아래 새들도 지저기고.

꿈의 소리로 속삭이며 들풀들도 푸르름으로 솓아 오르고 꽃들도 행복의 꿈으로 피어 납니다.
어딘가에 필요하기에 별들도 떠있고 봄비도 종종 하나님은 내려 주시겠지요?

하나님 그분은 공평 하시어 우리 모두에게 골고루 빗물처럼 사랑을 주고 가셨읍니다.
우리도 나누며 살기를 원 합니다. 남을 위한 축복과 사랑의 마음을...

그리고 다른이 에게 상처를 주지 안는 삶이었으면 좋겠읍니다.
나를 챙기려고 이웃을 아프게 하는것은 정말 아니였으면 함니다.
주님 감사 합니다. 정말 제가 주님을 많이 많이 사랑 합니다.

평생을...아니 주님께서 저를 사랑 하셨읍니다.

주님은 저에게 한번도 등을 보이지 않으셨읍니다.

감사 합니다.

이 공간을 방문하는 모든블로그님들 며칠남지않은 4월달에도 소망 가득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큰 꿈 이루시고 행복 하세요.
여러분 주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부족한 이종의 마음을 내려 놓으며...여러분을 환영하고 주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