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추모예배
- 목회학박사 생명교회 라일락꽃 에스더
- 기도 가을 낙옆 예수그리스도 자동차 여행
- 축복 건강 사랑
- 드럼 피아노 서예 시 자동차
- 봄 라일락꽃 시 바다 산 들
- 시 가을 벼 하늘 구름 논 자전거
- Today
- Total
목록구름 (470)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창세기 중심 주제 이 지구상에 완전한 평화와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완전한 행복도 결코 있을 수 없다 그 이유는 무었인가.인간 자체에 흠이 있기 때문이다. 그 흠 즉 죄는 피조물이면서도 하나님의 즈휘를 넘본 교만에서 출발 하였다.성경은 그 결과 보내 선하고 완벽하던 이 땅위에 고통이 찿아 오..
20011.3.20. 김명숙 목사 나의 하나님 행복할때나 삶의 무게로 때론 고통이 있을때 내가 여기 있노라고 언제 네 기도를 안들어 준 적이 있느냐고 하시며 고인물 씻어 주시고 외모를 중히 여기지 아니하며 중심을 사랑 하신다기에 오직 믿음으로 삶의길을 꽃피어 행여 하나님의 그림에 먹물이 튀길까 겸손..
2011.3.19. 김명숙 목사 탈출하자 야생화 꽃밭으로 숨이 멈출것 같다 고요한 침목이 기도의 시간을 보내고 오선지 위의 악보를 머릿속에 입력하고 내일을 향한 숙제는 그 문제에 어떤 답을 달아야 할지 싸아게 쪼이는 가슴 김삿갓이 되어야한다 하얀 밤이 지나간다 찬란한 빛이여 행복한 꿈이여 내려 주..
2011.3.17. 김명숙 목사 삐젓니 왜 하얀옷을 벗어 던젔어 입술도 삐죽 삐죽 나왔네 봄아이 그래도 그런 네 모습이 참 귀옆구나 사랑 스러워 아 하나님께서 널위해 따스한 태양도 보드라운 바람도 선물해 주실거야 힘내
2008.3.17. 김명숙 목사 어느새 연 초록 바탕에 색동옷으로 갈아입고 화이트 색갈의 옷을 벗어 걸었다 늘신한 키의 나무들 마음으로 오선지를 그리고 아름다운 율동에 하늘을 향한 찬양의 음악 소리는 신비의 춤이다 아 생각난다 봄 아가씨들의 얼굴이 검어질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양산을 비 내리는 ..
2011.3.16.김명숙 목사 연초록 봄의 아름다운 이야기꽃 입니다 계절 날씨 시간에따라 대 자연의 빛은 신비롭게 변하고 있습니다. 나이테를 그려오며 대 자연을 바라보고 창조주 하나님께 늘 감사 올려 드리며 영광을 올려 드리며 자연과 데이트 할때마다 신비와 행복과 꿈을 꾸게 됩니다.그리고 연초록 ..
2011.3.14. 김명숙 목사 하늘을 향해 이밤도 꿈을 펼쳐 올려 드립니다 당신께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그리고 사랑을 받는 나의 아버지께 할짝 가슴을 펼처 보여 드립니다 두 무릅을 접고 손을 모으고 기도를 올려 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께 소원이 이리도 곱게 피어 오르는것을 아 닮은 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