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록 봄의 아름다운 이야기꽃 입니다

2011.3.16.김명숙 목사

 

연초록 봄의 아름다운 이야기꽃 입니다

계절 날씨 시간에따라 대 자연의 빛은

신비롭게 변하고 있습니다.

나이테를 그려오며 대 자연을 바라보고

창조주 하나님께 늘 감사 올려 드리며

영광을 올려 드리며 자연과 데이트 할때마다

신비와 행복과 꿈을 꾸게 됩니다.그리고 연초록 자연의 빛은

나의 사랑 덩어리들인 친구 입니다.

발밑에 쓰러진 조그만 풀잎 하나도 안쓰럽고

바람에 흩날리는 모양은 귀옆고  사랑 스럽고

시간의 흐름과 요일에 따라 변해가는  여시같은 그 신비로움

어느새 마음도 생각도 빠져들면 함께라는 행복이 부자가 됩니다.

봄에 깔리는 초대형같은 연초록 이불은 세상을 하나로 덮어주며

긴 잠 꿈에서 깨어나 모든 사람들이 복을 따 담으며

자연도 만물의 영장도 지지개를 펴고 목적을 이룹니다.

봄은 나를 설레게 하는 행복 입니다.

그리고 계절은 변하지 않는 사랑 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계절 같은 사랑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연초록 빛으로 피어나는 신비로운 자연 아름다운 봄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아름다운 계절 입니다.

당신이 주신 자연에 반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