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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샬롬 주안에 아름답고 사랑이 넘치는 카페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글을 잃는 모든 형제 자매 여러분 주안에 사랑이 넘치는 하루 하루 되시고 항상 마음 속에 웃음을 머금고 살아갈수 있는 성도 여러분 되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http://cafe.daum.net/ghjk4624
오늘 아침 날씨가 흐립니다. 사랑하는 블로그 울 님들께서 날씨 탓으로 마음이 어두어 질까 걱정 됩니다. 밝은 옷차림으로 밝은 마음으로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모든 염려는 주님께 맡기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기쁘게 보내시길 속상한일 있으면 마음속으로 주여!!!
기도해 주세요. 소유한 자동차가 컴퓨터 한대값만 되어도 팔아서 교회에 쓸 컴퓨터를 사련만 자동차도 고물이니 그럴수도 없고 ... 컴퓨터를 빌려 쓰다보니 본의 아니게... 항상 들어오고 싶을때 블로그에 못 들어오니 마음은 심숭 ... 제 사정을 아시면 이해 하시리라 믿어 이글을 올립니다. 기도로 도..
얼마전 연수원을 갔을때의 일이다. 들어서는 입구에 잘하면 상을 준다는 내용이 있었다. 그리고는 커피 끌이는 제품 다음 몇가지 상품들... 나는집에 커피 끌이는 전자제품 주전자가 없어서 그위에 손을대고 나도 모르게 밑습니다 했다. 그런데 끝나는 날 그 제품이 나에게 주어진것... 그날밤 잠결에 ..
아담과 하와는 여러 자녀를 두었읍니다.가인은 농부 아벨은 양떼를 돌보는 일을 햇어요 가인과 아벨은 하나님께 예물을 드렸읍니다. 아벨의 예물은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가인의 이기적인 예물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했읍니다. 분노로 가득찬 가인은 동생 아벨을 죽이고 하나님께서 동생..
세번째로 마포구 ** 장로교회를 지을때의 일이다. 8일째 금식 기도를하며 150 여평에서 떼어낸 한추럭분의 긴 소나무들을 정리한후 넓다란 반넬을 끌어 올리기 시작했다. 며칠동안 비에젖은 반넬은무척 무거웠다 이 반넬은 150 평의 밖았 벽면에 붙어 있던 것이라 일단 떼면은 4층 땅 아래로 떨어 뜨려야..
생명교회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블로그님들 죄송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5월 3일부터 아픈 어린 이들 감기 환자가 있어 본의 아니게 궁금증을 드린것 같아 죄송 합니다. 이제는 급박했던 며칠을 보내고 하나님의 은혜로 아픈 아이들도 건강이 회복되어 이글을 올리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