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로

                   

눅 15:18

내가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아오니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의지 할곳이 없을때 영적 손을 들고 하나님 앞에 나가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를 박대 하시거나 외면 하시지 않으시고

우리의 죄를 대신 속하여 주시고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보혈로 구해 주셨습니다. 

그 사랑은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한 없으시고 무한 하십니다.

오늘도 주님을 의지 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하나님께 구하신 모든 기도의 제목을 축복으로 이루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드립니다. 아멘!

 

다녀가시는 블로그님들 주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주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