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피난처이신 하나님

 

잠언 3:26

대저 여호와는 너희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않게 하시리라.

아멘!

 

오늘도 신문과 방송의 뉴스에서는 각족 사고와 좋지 않은 일들을 보도 합니다.

이런 비극적인 뉴스를  접하다 보면,우리는 불안과 두려움에 빠지기 쉽습니다.

"혹시 내가 그런일을 당하지 않을까?

   그러나 잠언 기자는 "두려워 하지 말라" 고 교훈하고 있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의지할 자가 되시기 때문 입니다. 

안전은 우리의 준비나 계획으로 얻어 지는것이 아닙니다.

근본적인 안전은 항상 언제 어느 때나 우리를 돌보아주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인생의 폭풍우가 위험할때,

우리는 우리의 의지할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안에서 안전한 쉼을 누릴수 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지나온 세월동안 우리의 도움이 되셨고, 앞으로 다가오는 세월 가운데서도

우리의 의지할 피난처이십니다. 우리가 인생의 폭풍우에 직면할때,하나님안에 있는 우리의 안식을 믿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