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을 기억하라./추수감사

 

네 하나님을 기억하라

 

신 8:7~18. /마 6:25~26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 하여 드릴 때 "모든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1.하나님의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로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곳은 골짜기 든지 산지 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나무와 꿀의 소산지라"(본문 7~8)라고 말씀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의 주인이 되십니다.

우리를 돌봐 주시는 은헤입니다.

2.감사의 제사는 잊고있던 은혜를 기억하는 장치입니다.

네 소유가 다 풍부 하게 될 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다 잊어 버릴까 염려 하노라 본문에 이렇게 말씀하고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이라도 하나님은혜 감사 합니다.고 고백 해야합니다.

3.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 염려가 변하여 기쁨이 됨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었을 먹을까 무었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무었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 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본문 25~26)하나님과 바른 관계에서 풍성한 은혜 넘치는 감사의 삶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