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제

창세기 4:7

"네가 올바른 일을 하였다면 어찌하여 얼굴을 펴지 못하느냐? 그러나 네가 올바르지 못한 일을 하였으니 ,죄가 너희 문에 도사리고 않아서 너를 지배 하려고 하니, 너는 그 죄를 잘 다스려야한다.아멘!

아담과 하와는 여러 자녀를 두었어요. 그들이 처음 낳은 아들은 가인과 아벨이예요. 아벨은 양떼를 돌보는 일을 했고요. 어느날 가인과 아벨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요. 그들은 각자 하나님께 예물을 드렸답니다. 아벨이 바친 예물은 훌류ㅜㅇ했어요. 그러나 가인의 예물은 이기적인 것이였지요. 가인의 예물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했어요. 가인은하나님이 자기의 예물을 받아 주시지않자 화가 났어요. 아벨을 죽이고 싶을 만큼 화가 났지요. "네 마음이 분노로 가득차 있구나 !" 하나님이 말씀 하셨어요. "착한 일을 하려므나.그러면 내가 너를 받아줄테니." 그러나 가인은 아벨을 처서 죽였답니다. 하나님이 가인에게 물으셨어요. "네 아우가 어디 있느냐?" "저는 몰라요. 제가 뭐 아우를 지키는 사람인가요?""나는 네가 네 아우에게 했던 것처럼 너도 끔찍한 벌을 받을것이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말씀 하셨어요." 네 마음이 악하구나. 그러니 넌 나와함께 살 수가 없다. " 가인은 하나님없이 땅 위를 떠 돌아 다니는 신세가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