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기도 가을 낙옆 예수그리스도 자동차 여행
- 축복 건강 사랑
- 추모예배
- 드럼 피아노 서예 시 자동차
- 시 가을 벼 하늘 구름 논 자전거
- 목회학박사 생명교회 라일락꽃 에스더
- 봄 라일락꽃 시 바다 산 들
Archives
- Today
- Total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주님의 로고스 사랑을 생각 합니다 본문
편하게 기도 할수 없을때 혼자서만 삭여야 하는 큰 고통이 짖누를때 나는 고난 기도를 나선다 이 길은 수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땀과 애완을 받아주며 침목을 지키며 마음의 강도 흐르는곳이다 어느날 문득 나는 고난의 기도를 하며
종 종 오 갔던 이 길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배웠다 뿌리를 보며 그 수 많은 사람들이 밟아도 변함없이 이렇게
희생하고 있다 깊고 넓고 높은 주님의 사랑은 희생 하므로 변함없이 진실로 우리를 아니 나를 사랑하고 계신다
때론 세상 사람 들중에 생각으로 주님을 밟아도 깊은 희생의 사랑으로 단 한번 뿌리 내리시어 우리가 가는길을 인도 하신다
사랑 주님의 그 사랑 같은 사랑을 나도 하고싶다 변질되지 않는 그 사랑을, 한번 시작으로 한번 끝을 맺는...
사랑이란 말을 결코 가볍게 하지 말아야 한다 주님을 생각하며 사랑을 하려거든 일회용 사랑도 재활용 사랑도 아닌
주님의 희생의 로고스 사랑을 그 한사랑을 하여라 나는 오늘 이 뿌리를 통하여 이렇게 말하고 싶다
'특이한나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를 바라보며 느끼는 마음 (0) | 2008.10.02 |
---|---|
다른 나무는 반듯하게 크는데 이 나무 두구르만 삐둘 삐둘 (0) | 2008.09.27 |
가면서 나누면서 (0) | 2008.09.26 |
한생을 다한 나무를 바라보며 하는 나의 생각과 기도 (0) | 2008.09.23 |
소나무에 소나무가 나기시작 합니다 (0) | 2008.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