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한생을 다한 나무를 바라보며 하는 나의 생각과 기도 본문

특이한나무들

한생을 다한 나무를 바라보며 하는 나의 생각과 기도

김명숙목사 2008. 9. 23. 01:03

 

 싱싱했던 나무도 자기를 마치고 흙이 되어간다 사람도 언젠가는 이 나무처럼 자기를 마치고 흙이 되겠지 하나님의 섬리인것을

 이렇게 되기전에 주의 마음을 나누고 주의 사랑도 나누고 주의 정을 퍼주며 눈길 주지 않는곳에 선한눈을 돌리며 발을 씻어 가는 나의 남은 섬기는 종의 길이기를 기도한다

 주며 살아가는것이다 누가 스러져가는 이 나무를 흉하다고 할 것인가 세 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모습을 바라보며 나는 생각하며 기도한다 오늘도 나무에게서 배우며...

'특이한나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의 로고스 사랑을 생각 합니다  (0) 2008.09.27
가면서 나누면서  (0) 2008.09.26
소나무에 소나무가 나기시작 합니다  (0) 2008.09.11
큰 나무가 주인공입니다  (0) 2008.09.06
어울림  (0) 200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