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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IMG style="WIDTH: 576px; FLOAT: none; HEIGHT: 768px; CLEAR: none; CURSOR: pointer"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19_blog_2008_11_24_02_45_4929968d6ef88?x-content-disposition=inline
가끔 교회일로 지방을 다녀 올때가 있습니다. 휴게소는 나의 쉼터가 됩니다.유일한 내친구 나를 항상 안전하게 태워주며 동거 동락을 하지요. 어느날은 밤에도 주차장에 내려가 잘 쉬고 있는지 확인할때도 있습니다.내 친구의 세차는 항상직접 제가 합니다. 심방을 나서기전 깨 끗이 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아멘! 싸이월드미투데이
허물없는 우리 사이에 희망은 강한 용기이며 새로운 의지 이며 행복한 자는 희망에 삽니다 차갑게 절제 할줄도 알고뜨겁게 휘일 줄도 압니다 삶의 지혜를 지식아닌 사랑에서 배우려고 오늘도 이렇게 두손 모으며 서 있습니다 파도빛 가슴으로 서늘하게 깨어있는 기도 입니다 감사 합니..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결단이 필요했던 그 날들...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이 주시는 기적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그 과정을 헤처 나갈수 있었을지 오늘도 문득 이말이 생각나서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고마워서 어두움이 내려 오지만 머언 하늘을 바라보며 천국에서 잘있겠지요? 물..
때로 그일로 나는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이 사진은 몇년전 해미 여숫골 성지에 들려 저의선조께서 23살의 꽃다운 나이에 밧줄에 묶여 수장 되시고 하늘나라로 가신 곳입니다. 연못가에 핀 장미꽃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우리는 지금 주님을 믿는 자유가 감사..
날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동행 하십니다.행복할때도 고통이 있을때도 아픔이 있을때도 혼자라고 생각할때도 주님은 동행 하십니다. 내일은 주일 주님 성전으로 발걸음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온 가족들과 행복 하세요.블로그님들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감사 합니다.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