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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내마음 머무는곳 (49)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시편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것이 좋아오니 아멘! 방문 하시는 블로그님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주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아가 1:1~4 1솔로몬의 아가라 내게 입마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 보다 나음이로구나 3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 하는구나 4 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따라 달려 가리라 우리가 너..
내가 전화를 한다고 하면서 오늘 또 받기만 하고 정말 미안해 너무 고맙고 가까운 거리도 아닌 그 먼곳 독일에서 목소리 들려주고 내 걱정 해주고 안부 묻고 쉬운일이 아닌데 말야 친구도 알다시피 사랑하는 남편 병환이 많이 깊거든 겨우 겨우 조금 씩 움직이며 전화로 말했듯이 그제는 ..
여호와여 나의 말에 기를 귀울이사 나의 심사를 통촉 하소서. 아멘! 길가에 피어나는 민들레 꽃은 사람들이 모르고 알고 짓밟아도 굳굳이 자기의 본분을 다해 예쁜 꽃을 피어낸다. 주님 이종도 주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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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하던 눈빛과 다정하던 목소리를 떠 올리며 당신을 그리워 하고 싶습니다 옮긴글
언제나 존경히고 그리움이신 목사님 . 잘 계셨나요 . 숲아래 물빛 영롱함으로 분분히 엮이어 끊임없이 흘러 . 바라보기만 해도 그윽하던 눈빛과 . 그 여름 자취하던 곳곳에 노란 몸짓으로 해바라기 여운 안고 소리 없이 그러나 숱하게 오가던 . 그 한때 다정한 목소리 떠올리면 그저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