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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이웃사는이야기 (144)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스크랩] 자신만의 길
자신만의 길 나무는 나무다운 삶의 자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잎이 무성한 나무는 그 모습대로 빛나고 앙상한 나무 또한 잎이 무성한 나무 옆에 있다고 해서 열등감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큰 나무는 큰 나무대로 울창하게 하늘로 솟고 작은 나무는 작은 아름다움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람들..
이웃사는이야기
2007. 4. 14. 20:59
이 아름다움에 더 할 말이 없네요 넘 예뻐요
이 아름다움에 더 할 말이 없네요 넘 예뻐요 4 출처 : 사랑의보물섬 | 글쓴이 : 숲속의생수 원글보기 메모 : 김명숙목사
이웃사는이야기
2007. 4. 14. 00:42
[스크랩] 꽃과 수족관 선물이야 /훈 잘자
이 아름다움에 더 할 말이 없네요 넘 예뻐요 4
이웃사는이야기
2007. 4. 13. 21:24
[스크랩] 훈이 착해서 꽃 선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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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는이야기
2007. 4. 13. 20:53
[스크랩] 봄꽃 피는 날에
봄꽃 피는 날에 아지랑이 속눈썹 깜박이며 아 사람들에게 들킨 최초의 아름다움처럼 얼굴 붉어져 차라리 토라지는 너 새살로 피워내는 그 향기에 혼절하는 나비 한 마리 사랑을 품은 따스한 기억처럼 봄빛이 환한 날에.... 희선이가
이웃사는이야기
2007. 4. 13. 20:08
[스크랩] 초등학교 벚꽃
출처 : 샘물나라글쓴이 : 샘 원글보기메모 : 김명숙목사
이웃사는이야기
2007. 4. 11. 02:40
[스크랩] 집안에 핀 꽃들
출처 : 물에서 노는 사람들글쓴이 : 물노사 원글보기메모 : 김명숙목사
이웃사는이야기
2007. 4. 11. 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