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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팔에걸고있는 코트는 내가 누구에게 주었는지?ㅎ 백화점에서 삿다며 옆집 여집사님께서 선물해 주어 받았었다. 코트는 몇번 입었지만 주인은 따로 있었던 것 새 주인한테도 사랑을 받을것이다. 난 비싼 옷보다 저렴한 옷을 조아한다. 한번은 겨울 부흥집회때여름 정장을 입고 설교한적..
치마 정장을 입고 자전거를 타보니 편치안아서 총회서 여목사는 바지를 입으면 안된다는 회칙이 있지만 시골 산길이라 어쩔수 없이 바지를 입고 나섯다. 사진과는 달리 아주 높은 산이다.처음에는 올라가지 못했는데 날마다 올라가는 연습을 해 가지고 거의 정상까지 올라갈수있다. 바..
내일도 그곳을 향하여...높은 분은 아신다.속 깊은 곳에 왜 강물이 흐르는지...겉 과 다르기란 쉽지않다.
낮이나 밤이나 일상중 푸른하늘을 바라보며 주고 받는 마음 의 대화 느 을 행복을 안겨준다.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대 자연 지금도 아름다이 내 고향집은 그 넓은 푸른 하늘아래 아름다운 꽃 화해영농 7000천평이다.지치고 힘들땐 동심으로 돌아가 마루에 걸터안아 영상으로 고향집에서 ..
잠간 산책을 할 모양으로 오후 다섯시에 걷기 시작 새벽 두시에 집 도착 자그만치 열시간을 걷게 되었습니다.물이 얼마나 그리운지 캄 캄한 도로와 산길은 혹 멧되지가 나오면 어쩔까 생각했지만 워낙 걷기를 좋아해서 별과 대화를하며 목적은 가까운데 있는줄 알고 나라를 떠들썩하게..
1.2008.2.8 아침에 내가 방에서 나오는데 문앞에 하얀 세마포 입으신 예수님이 서 게셔서 놀라 얼굴을 처다 보려는 찰나 사라지시다 2. 다음 순간 장로님의 기도 하나님 주님 저 꼭 천국에 가게 해 주세요 천국에 가게 해 주세요 간절한 기도 하시다 3,급히 상암동 둘째 오빠 오게하시어 눈물..
형님 만원만 꿔 주세요 아이와 만두를 빛다가 나를 처다본다 그리고는 하는 말이 남자와 여자가 같이 살면서 돈 만원을 꾸러 왔냐고 나무란다 옆에있던 형님 친구가 하는 말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뭐 너무 나무라지 말고 꾸어줘라 사람이 그러는게 아니야 형님과 조카 아이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