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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낙옆이 떨어지는 싸늘함 마을앞 실 개여울에 살얼음 가을을 버리고 어느새 겨울을 화살같은 시간의 흐름 여러분 건강 하세요 김명숙 목사
누구나 자신의 틀에 상대를 가두지 말라 아니여서 오해를 풀고 싶어도 귀를 귀우리지 않으면 들을수 없고 상처만 입힌다 살면서 불평 보다는 잘해준것에 더 고마운 마음을 갖으면 그 적은 고마움에 더 큰것을 받을수 있을 것이다 나 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성심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이것을 밟고 ..
눈이 갑자기 안보일때는 황반 변성 이라고 합니다 걸리는 이유는 준비없는 등산 등산시에는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선그라스는 노란색 계열이나 갈색 계열을 쓰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요즘 날씨 탓인가 봄니다 며칠전 성도와 전화로 대화 중 웃음이 나와서 나도 모르게 좀 많이 웃었습니다. 원래 그 성도는 잘 웃지 않는 성도 였는데 나는 늘 사람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그런데 그 성도 화가나서 그만 전화를 뚝... 그래도 혼자서 또 웃음... 가만히 생각해 보아도 화가날 말을 ..
가끔 우리나라와 외국선수들이 경기를할때 심판 판정을 보면 마음 아픈적이 종종 있었다 오늘도 마찬가지...
동창 그리고 친구들 미안해요 오늘 점심에 초대를 받고도 못가서요 하루종일 이 시간까지 어찌나 바쁘게 지났는지 점심시간에 연락을 한다는것이 그만 깜박 기다렸을 생각을하니 할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몇자 남기며 목회자의 하루는 하나님이 주시는 문제에 답을 달아가다보면 어쩔수가 없..
보고 또 보아도 기쁘고 행복한 축구 16강진출 참 행복합니다 선수들의 수고 감사 합니다 다음에 또 승리로 온 국민들에게 행복을 주시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