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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잠이 오지 않는다

마라톤 일년동안 하루도 연습을 못했다니 도대체 얼마나 바쁘게 살아 왔단 말인가? 잠이 오지 않는다.
미니 이야기 2016. 5. 6. 00:53
배고프다구

배고프다구? 나두 우리는 동창이네
미니 이야기 2016. 4. 8. 07:48
보이스톡은 말썽 꾸러기

보이스톡은 말썽 꾸러기가 될때도있다.ㅎ 주인 의 말을 잘 듣다가도 텃치도 안되고 소통의 다리도 끈기는 개구쟁이 그래서 내가 보이스톡은 오늘 밤 개구쟁이라 별명을 붙혀 주기로했다.
미니 이야기 2016. 3. 30. 22:45
모르는게 아니다

내가 모르는게 아니다. 글 의 마음을 모르는 척 할뿐이다
미니 이야기 2016. 3. 20. 12:58
맞아요.

미니 이야기 2015. 7. 8. 14:29
푸른하늘 그 아래

문득 생각난다.잘 있징? ㅎ 국본진취 이 여름 무더운 날씨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느라 고생이 많을게야 작년 이맘때 무더운 날씨 였는데 주인님 말씀도 잘 듣고 나를 안전하게 태워주고 건강하게 있겠지 푸른 하늘 그 아래 문득생각난다.국본 진취 네가 ..건강히 있었음 좋겠다.
미니 이야기 2015. 7. 6. 12:48
멧세지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믿고 바라고 기다리면 이루어 집니다.
미니 이야기 2015. 6. 27. 08:04
피어내길

바라보며 피어내길 기다리는 하루 하루
미니 이야기 2015. 5. 19.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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