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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의 하나님 (188)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그 맑은 마음에 주인공 당신 언제 어느 때 불러내도 편안해서 미안함이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내는 문자마다 다 씹어도 아무렇지 않게 오늘 배부르겠구나 하고 웃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분위기맞춰주고 햇님이 반짝 비치면 밝은 목소리로 간간히 시간내어 안부를 묻는 삶 늘 주기만해도..
출처 : 사랑의보물섬글쓴이 : 숲속의생수 원글보기메모 : 김명숙목사
사랑의 서랍 속 아우성들 /paul 가끔은 꺼내서 존질 해야하는.. 마음의 서랍장을 열고 행복의 서랍을 연다 비어있는 서랍이 아님을 보고 깝짝 놀라고 일과를 마치고 돌아갈 보금자리가 있음을 외롭고 우울하고 힘 들 때 생각으로 달려가 안기고 싶은 사람이 있음을 마음을 달래주는 노래가 있고 근근히 ..
사랑하면 바보가 되는 이유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
가을에 온 당신 어김없이 이 가을에 당신이 왔습니다. 찬란한 개울가의 낙엽을 물들이며 당신이 왔습니다. 벌써 제 방으로 찬바람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창문이 열렸나 여러 번 확인하게 됩니다. 참을 수 없는 매서운 아픔을 뚫고... 해도 해도 이길 수 없는 불가항력의 시간을 넘어 소용돌이 굴레에서 ..
우리서로 보고프면 낮으막한 목소리로 서로의 이름을 부르기로 해요 우리서로 그리우면 낮으막한 목소리로 서로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기로 해요 우리서로 만나고프면 서산에 뉘엇뉘엇 지는해를 보이지 않을때까지 바라 보기로 해요 우리서로 목소리가 듣고프면 낮으막한 뒷동산에 올라 서로가 있는..
비는 오지 잼나는 일도 없지 날더러 어쩌라고 잠이나 자야지 어쩔수 없잖아 이 아이가 나보다 행복해 보인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