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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주안에서 내가 나를 바라볼때는 평화로워지는 마음.... 내가 나를 바라보는 습관 ...
사람을 바라보면 나는 미소부터 짓게됩니다.어려서부터 늘 그랬습니다.나의 미소를 좋아하지 않는 성도도 있어서 그 성도 앞에서는 미소짖는것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 오늘도 심방중 또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웃으면 복이 오는데 하는 안타까움,
보석보다 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 하나님의 작품 1점
바쁜 시간중에도 방문해 주시는 블로그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제가 제 블로그에 자주 들르지 못함은 바쁜 사정이 있어서입니다. 돌아오는 다음 한주 정도 될것 같습니다. 컴이 없는곳에서 기도중에 있아오며 틈새에 잠간 잠간 들어와서 글 올릴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어..
2013.4.18.김명숙 목사/사랑의 선물인가요 초여름 들판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은 주님의 마음인가요 사랑의 선물인가요 붓끝에 그려지는 선율은 주님의 음성이 흐르고 있네요 먹물속에 잠긴 고요의 빛은 주님의 마음인가요 벼루의 둥그런 그 모양은 주님의 자상스런 그 사랑의 모습인가..
대자연을 나 한사람 위해 창조해 주셨다고 생각하면 하늘땅 많큼 아니그보다더 감사 행복합니다. 자연은 변하지않는 진실한 친구입니다. 자연보다 더 진실한 친구는없을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자연을 사랑 합니다. 산속에서 혼자 찬양올리고 기도 드리고 돌아오며 사진도 찍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크고 높아 말로다 형용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낮은땅위에 죄를 범한 영혼을 구속 하시려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사 화목 제물로 삼으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 하셨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괴로운일로 때로는 눈물 지으며 한숨쉬며 말못할 고통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