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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고향이모저모 (92)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고향의 라일락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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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모저모
2008. 8. 19. 09:20
100년이 넘은 고향집 울어머니 효부상타시고
어릴때 감나무밑에 아빠가 않아 계시면 나는 두손 모으고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등등 노래를 불렀었고 나의 태몽꿈은 십자가에 거꾸로 감나무에 매달린 꿈이었으며 이집에서 할머니 어머니 큰 오빠 지금은 큰조카 조카의 아들 5대가 한집에 살면서 우리 어머니 효부상 타시고 조카며느리도 100..
고향이모저모
2008. 7. 30. 07:53
이꽃은 고향집에서 주셨는데 향기가 참으로 황홀할지경입니다 5
오라버니 생신 축하 드려요 아침 식사도 같이 못하고 그냥 오게되어 죄송 합니다 그래 잘가 운전 조심하고 근데 나도 오라버니도 눈물이... 또와 네... 젊으셨을땐 꽃미남이셨어요 어렸을때 저 이쁘다고 가로 안으시고 둥디 둥기를 하셨어요 또 뵙길 원합니다 당신과 함께 가고 싶어요 저편 너무 먼곳..
고향이모저모
2008. 7. 27.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