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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목사 2006. 1. 13. 03:51
LONG 글의 나머지 부분을 쓰시면 됩니다. ARTICLE
난, 이런 사람이에요
마음이 따뜻한 사람 사랑이 많은사람(세상을 한품에 다 안고 싶은그런사람)
내 블로그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하나님 말씀/하나님아버지와 주님의 이름으로 제가 사랑 하는 모든 블로그님들...
좋아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들은
좋아하는것/환자들 심방/ 예배/(당연하지만)여행은(시간이 부족해서 다니지 못하구요)

싫어 하는 것들은 / 남편은 아내를 버리고 천륜의 자식을 버리고 아내도 가정과 자식 버리며 책임없이 돌아서는 사람들...
부부에게 주신 자녀는 우리의 자녀 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기의 영적인 자녀를 달란트로 맏겨 주셨기에 감사 함으로 잘 기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이끌어주어 그들의 삶이 잘못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주로 활동은 어디서?
주님안에서...
그날 그날 주님께서 인도 하심따라 최선을 다 하여 후회 없는 하루 하루를 살려고 노력합니다.

부흥집회 인도나 심방은 어려운곳부터 먼저 합니다.
가장 소중히 여기는 애장품 3가지는..
교회땅과 건물 언덕위에 하얀 교회/성경책/ 교회자동차 /교회 주보 /컴(노트북 을 가지고 다녔으면좋음 지방에 집회 갈때도 필요해서요/주님의 일을 감당키 위해 필요한 모든 성물들 그리고 하나님이 사랑 하시고 제가 사랑 하는 모든 블로그님들...
피아노 등등...
2006.01.05 05:02
의견[39]
햇빛
목사님!그간도 건강하셨는지요?프로필 등록하심을 축하드립니다.언제나 주안에서 후회없는 삶의 가르침을 주시느라 바쁘실텐데 자주 찾아뵙지 못한점 죄스럽게 생각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하며 안녕히 계세요. 2005.12.12 17:32
김명숙 목사
했빛님 감사 합니다.저도 마찬 가지로 죄송 스럽습니다.했빛님의 기도 감사 합니다. 2005.12.12 21:05
삐빠빠룰라
"주님 안에서..." 참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저도 주 활동 무대가 주님안에서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강추위'라고 합니다. 겨울은 추워야 좋지만 그래도^^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주님께서 지켜주시겠지만...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2005.12.12 22:16
은서라
에겅..목사님이 다녀 가셔서 황송해서..어른 댕겨 갑니다요.. 2005.12.12 23:01
김명숙 목사
룰라님 저두요.감사 합니다. 2005.12.13 03:08
김명숙 목사
은서라님 이름도 고우시고 고운걸음 감사 합니다. 2005.12.13 03:10
심촌
목사님의 프로필에 나타난 모든 꿈들이 기쁨으로 꽃이 피고 행복으로 열매를 거두시기를 기도 합니다.샬롬. 2005.12.13 07:33
김명숙 목사
심촌 장로님 감사 합니다. 장로님의 기도대로 이루어 주실줄 믿습니다.항상 주님안에서 평안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감사 합니다. 2005.12.14 02:04
내장산
목사님 프로필 감동적입니다.주님안에서 활동하시는목사님.........항상 평안하시길~. 2005.12.16 14:00
jtw0329
세월이 세월의 강을 건너려 하네요되돌아 보면 아쉬움도 후회도 왜이리 많은지요지난것은 이미 흘러간 물이요 흩어진 구름 인것을 ...얼마남지 않은 한해마무리 잘 하시구요즐겁고 뜻깊은 성탄그리구 새해에는 바라시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요 .. 2005.12.20 10:21
김명숙 목사
jtwo329 네 감사 합니다 일년이 10분처럼 흘러가 버렸네요 또 새해의 계획만 남고...고운글 마음도 감사 합니다 주님안에서 평안 하시길 기도 합니다. 2005.12.20 13:20
똑순이♬~♪
ㅋㅋ 역시 목사님 다우세요 아주 귀한것을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05.12.20 14:42
골목대장
목사님 만나서 참 반가워요 저는 신은 감리교회집사입니다 저는 성전 건축 리모델링을 전문적으로 하구요 앞으로 좋은 날들이 주안에서 이루고요 도울수 있는 방법이 있을 땐 최선을 다해 봉사 하도록 할게요 늘 가도하며 목사님의 사역이 축복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가도의 동역자가 될게요 감사 합니다 제 카페에도 한번 들려서 검색해 보셔요~^^* 다음 검색창에서 행복과성공 치시면 카페로 옵니다 샬(^*^)롬 2005.12.20 21:59
김명숙 목사
똑순님 많이 궁금 했어요 정말 감사 합니다 사랑해요. 2005.12.20 23:31
김명숙 목사
골목 대장님 감사 합니다 갑자기 동심의 세계가 펼처지며 어릴적 남자 아이들과 동네 마당에서 야구를 하던 생각이 나네요 공치고 달리고 조금전에도 교회 모델을 생각하며 기도 하던 중이였어요 어디든지 주님이 부르시는 지역으로 갈려구요 거기가 공동 묘지라도 말입니다 감사 합니다. 2005.12.20 23:37
골목대장
믿고 구하는 기도는 다받은줄로 알라 하셨으니 우리목사님 의 기도는 하나님이 이미 준비되어 있을 거여요힘내시고 내일을 향해 여호와 이레 입니다~^^* 2005.12.21 19:44
김명숙 목사
골목 대장님아멘입니다.감사 합니다. 2005.12.22 00:49
골목대장
반가운 목소리듣고 목사님의기도로 힘나고 감기가 뚝 떨어졌어요육신은 약하여 적은거 하나도 내마음대로 이겨내지 못하네요 우리주님이 주시는 시험을 감사하고 목사님을 통해 기도받게하시는건 참 신기하고 놀라운 은혜여요좋으신 하나님께 감사 박수을 칠래요짝짝~~ 행복한 시간 되셔요 2005.12.22 18:20
김명숙 목사
골목 대장님 문자 메시지 감사 합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 많이 할게요 저두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그리고 감기엔 따끈한 콩나물국을 따끈한 밥에 드시면서 온몸에 땀이 흠벅 나도록 하면 도망갑니다.몸이 시원하게 풀리지요.감사 합니다. 2005.12.22 20:04
골목대장
목사님~~방가^^*말씀대로 감기가 뚝 떨어졌어요감사해요 그리고 장로님의 쾌유을 위해 기도 간절히 드릴게요주님의 사랑안에서 힘차게 오늘도 행복 하셔요~여호와 닛시 2005.12.23 12:01
노래천사
목사님 오랫만의 방문입니다 ^^ 그간 늘 관심괴 기도로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림니다 근데 오늘 목사님과의 직접 통화로 궁금하던 목사님의 육성도 듣고 저를위해 뜨겁게 기도해 주셔서 오늘하루 넘 행복한날 되었구요 매사에 열심이신 여장부 목사님 넘 씩씩하게 느껴져서 감사했구요 그래도 여성다움은 기본으로 갖추고 계시다는 17세 소녀같은 고백은 18세 소년의 맘을 기분좋게 하셨어요 소녀같은 명랑 쾌활한 웃음소리에 저두 정말 소년으로 돌아와 있는듯 혼자 5개월 동안 쌓였던 외로움을 한꺼번에 날려버려 주셨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 정말 함 뵙고 싶어요 주님의 은총이 성탄과 새해에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신념을 다바친 목양위에 늘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원하오며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내 평안 하소서 2005.12.24 21:10
물고기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기에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005.12.25 01:35
골목대장
목사님 샬(^*^)롬오늘은 성탄절이라서 예배 마치고 잠간왔어요 판넬창 이 바꾸었네요 글씨가 요누구나 쉽게 글을 읽을수 있어 참 좋아요 그리고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고요 장로님의 병환은 어더 하시나요 참 마음 고생이 많으신 우리목사님 힘내라고 열심히 기도 할게요 아자아자 홧팅!! 2005.12.25 15:32
김명숙 목사
양같이 계시구요 성탄에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 합니다. 2005.12.25 16:01
김명숙 목사
물고기님 감사 합니다. 주님안에서 평안 하시길 그도 드리며 축복 합니다. 2005.12.25 22:24
골목대장
목사님 오늘 어떼게 지냈어요 오늘도 힘든 하루였지요 내가 안마해 줄게요어깨주물럭 짝짝 시원 하시죠 마음의 여유을 가지고 오늘도주님의사랑 가득 하셔요~^^* 2005.12.26 23:47
김명숙 목사
영적인 안마 감사 합니다 웃기를 잘해서 화내는 사람 보고도 웃어 버리지요 골목 대자님께서도 가족사랑 교회사랑 하나님사랑 하시며 삶의 터전에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2005.12.27 01:40
골목대장
목사님 참 반가웠어요그리고 미안 하네요 대접을 못했어요 다음엔 맜있는거 대접할게요보고싶어서요 그래서 반가웠고요 목사님 힘차게 복음 전파하시는것 참 보기 좋아요 승리하셔요~샬롬 2005.12.27 18:35
김명숙 목사
주님의 이름으로 만남 그 자체가 대접이지요 저는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들이 참 감사 합니다.오늘 주님의 이름으로 만나뵙게되여 하나님께 감사 하담니다.골목 대장님 주님의 이름으로 만사 형통을 기도 드립니다그리고 함께 나오신 분에게도 주님의 축복으로...감사 합니다. 2005.12.27 19:34
골목대장
목사님 잘 지내시고요오늘을 보내고 새해가 옵니다하루을 보람잇게 보내려고 해도 너무도 경기가 아우성이고 수금도 잘 않되네여그래도 새해에는 주님이 주실 축복이 예정 되어 잇어 기뻐요우리목사님이 기도해 주신 덕택이지요감사해요 새해에는 더욱 더 기도의 일꾼이 될게요사랑 합니다 목사님~새해 복 많이 받으 세요 2005.12.31 17:08
키다리9976
택하심의 영광 99마리의 양보다 잃어버린 1마리 양을 찾으신 예수님 예수님의 제자가 되신 목사님 어렵고 힘드시드라도 하늘의 아버지 뜻 감당하시는 기쁨 은과 금보다 더 귀함이오니 사랑으로 남기소서 꿈을 주는 전도와 인도의 선봉의 목사님으로 우리들의 가슴를 성령의 불로 불로 뜨겁게 채워 주시는 감사로 남으시며 새해와 건강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2005.12.31 17:09
김명숙 목사
골목 대장님 정말 감사 합니다.오늘 남은 시간도 하나님께 영광 영광....감사 합니다. 2005.12.31 17:11
김명숙 목사
키다리9976 http://blog.daum.net/hopeok 님 정말 감사 합니다.옛 속담에 백지장도 맏들면 가볍다고 하였으니 기도의 맘을 합하면 할수 있습니다.기도의 백지장을 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정말 감사 합니다.아울러 주님께서 제자들릐 발을 씻기심같이 저도 한없이 부족 하지만 어두운곳에 빛이되며 마음으로 낮은 곳에서 모든 사람들의 발을 씻기는 그러한 겸손한 주님의 심부름을 잘 하는 주의종이 되도록 더욱 무릅을 낮추겠습니다.감사 합니다.주님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2005.12.31 18:38
벽산안승기
새해 신령한 복 많이 받으세요!늘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세요!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2006.01.03 01:59
김명숙 목사
벽산안승기 님 감사 합니다.올해에도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날마다 행복 하시고 축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 하세요.감사 합니다. 2006.01.03 20:31
골목대장
목사님 반가워요 ~이제야 왔어요 늣게 왔다고 꾸중 하시지 마셔요 이쁜짓 ~~오늘도 주님의날 주님 말씀 전하시느라 매우 바뿌셨지요 늘 우리 목사님을 생각하구 기도 합니다 힘내시고요 그리고 시간이 나면 홈피을 만들기로 해요 목사님~장로님의 건강은 어떠 하시냐요 주님의 인도 하심으로 승리 하셔고요오늘도 하루을 마치고 편히 쉬도록 하셔요 전화 주셔서 가맛 합니다 문자 보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폰을 빌려 준다고 햇지요~~내일 바닦 레미콘 칠려고요항상 좋은 사랑으로 안아 주셔요 샬(^*^)롬 2006.01.08 23:07
김명숙 목사
골목대장님 저도 방금 들어 왔어요 내일 바닥 레미콘 잘 치도록 기도 할게요.주일 잘 보내시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06.01.08 23:23
골목대장
아 목사님 글이 안들어 온줄 알아는데 들어 왔네요 ~ㅎㅎ늘 자주 기도 합니다 꼭 승리 하도록 할게요 보고 싶어요~^^* 2006.01.09 17:49
김명숙 목사
골목대장님 저는 영적으로 골목 대장님을 항상 보고 있는데요 바쁘신 중에도 다녀 가심을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내일도 하시는일로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2006.01.10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