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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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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자료/게시판

나의 사랑 모든 블로그님들께 깊은 감사

김명숙목사 2005. 8. 23. 18:09

나의 사랑 모든 불로그님들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사실 저는 요즘 17세 소녀의 마음으로 살아 감니다.

그렇치 않으면 하나님께서 제게 내려 주시는 그날의 과제를 다 마칠 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주시는 숙제는 힘이 들어도 불평하지 않습니다.

그날의 숙제가 내려지면 식사도 잊은채 영적인 나의 자식 너희 자식 가릴것 없이 필요한 부분을 갖고 최선을 다해 일분 일초를 아껴 뛰어 다닙니다.

그래서 마음의 나이가 많아선 하나님이 제게 내려 주시는 그날의 숙제를 다 감당 할수가 없답니다.

어제도 중환자실 아픈성도 그리고 아픈 성도를 업고 병원으로 달리는데 (병원시간 마감전이라)아침부터 곡식을 채울 시간이 없어서인지 약간의 힘이 달리기도 했지만 급한 치료는 받게 되었습니다.

며칠 경과를 보자고 하는데 다친 부위가 흉터가 남지 않도록 나의 사랑 모든 블로그님들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얼굴 중앙이기에 흉터가 생기면 안되겠기에 합십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저는 기도중 밤을 새웟습니다.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최 성도님은 내일 어떤 결과를 알게 될것 입니다.

 

나의 사랑 모든 블로그님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부족한 종에게 관심과 기도와 사랑으로 기도해 주심 정말 감사하며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