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사랑 본문

이웃사는이야기

사랑

김명숙목사 2016. 7. 9. 12:40


휴먼 다크 사랑 을 보면서 가슴에 차아암 많은 아픔을 느꼈다.


내 내 주체할수없는 눈물로 나에게 아직도 흘릴눈물이 이렇게 많이 남았던가하는생각..

살아 있으며 헤여저야하는 운명 같은것 하지만 다시 만날 기회는있다.


그들은 살아있음에..


그러나 나는?

보고 싶지만 만날수 없는 하늘과 .................................................................................................................


'이웃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하합니다.  (0) 2016.08.12
하나님은  (0) 2016.07.26
나도 아프다  (0) 2016.05.02
그것이 사랑이다.  (0) 2016.04.06
기죽지 말자  (0) 201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