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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 장로회 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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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는이야기

나도 아프다

김명숙목사 2016. 5. 2. 13:21




아파하지마라

나도 아프다


기도하고 있으니

주님을 바라보며

믿고 힘내자


지나간 아픔 과 고통

큰 보따리


주님께 기도로

미련없이 내려놓고


맺힌 한도

말씀의 강물에 띄우고

과거의 고통도 버리며


다가올 축복으로

요셉처럼 꿈 꾸며

미래 의 희망으로 힘차게발돋음 하고


고통의 밭에

새 축복의 씨았을 뿌리자구나


아름다운 성도여

이봄 길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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