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정말 미안하징 ㅎ 기타 언제 팅겨 주었나 노래 부르고 싶었을 텐데 팅겨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내 기타야 ,전자 올갠도 미안하구 삼익 피아노는 조금 미안하구 미안한게 차아암 많다.누가 가까이 하기실어서 그랫남,(충청도 사투리)내캉 너무 바빠서 그랬징 나와 있기에 사진으로만 바라보며 대화한다. 나의 유일한 친구는 대 자연과 내 주위에 있는 소소한것들 (다른 사람들 보기에)그러나 나에게는 내 맘을 붙이고있는 소중한 나의 친구들이다.내 사진도 나의 유일한 친구 일과가 끝나면 내 사진 과 나 서로 마주보며 웃어준다.